팬인가 제자인가

팬인가 제자인가


  • 출판사 두란노
  • 원서명 NOT A FAN
  • 저자 카일 아이들먼 / 정성묵 역자
  • 발행일 2017년 01월 23일
  • 크기 220*150*0mm
  • ISBN 9788953127531
  • Availability: In Stock

  • $18.75

《팬인가, 제자인가(not a fan)》의 감동을 새롭게!
출간 5년을 맞이해 개정 증보된 카일 아이들먼의 메시지를 만나자.


가장 중요한 사실, “나는 진짜 제자다” 남김 없이, 후퇴 없이, 후회 없이 제자의 길을 가라

예수님이 오늘, 우리를 자신의 팬이 아닌 제자로 부르신다.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세상과 예수님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매번 저울질하는 반쪽짜리 마음이 아니다. 이제 예수 앞에 전부를 내려놓고 오직 그분만을 따르라! 진정한 기쁨과 영혼의 만족은 오직 제자의 삶에만 있다.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초신자, 신앙의 재정비를 원하는 모든 성도들을 위한 책! 지금 나는 예수님의 팬인가, 제자인가?
팬: “와서 환호하라” 〔와서 환호하다가 사라져버리는 사람〕
제자: “와서 죽으라” 〔와서 죽고 섬기는 사람〕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기쁨.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꼭 소유해야 할 소중한 가치다

《팬인가, 제자인가》 가 출간 된지 5년이 됐다. 그 사이 저자의 개인적인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을 향한 여행에 많은 사람이 동참하게 됐다. 저자는 제자의 삶에 동참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정체성’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그의 고민의 흔적과 결론을 이 책의 마지막 챕터에 담았다. 저자의 새로운 메시지를 통해 《팬인가, 제자인가》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맛보는 시간을 갖자.


목차

프롤로그 나는 팬이었습니다

1부 가장 행복한 부르심, 나를 따르라
1. 팬인가? 제자인가?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2. 말뿐인가? 행동인가? - 말로만 하는 것은 절대로 안 된다
3. 지식인가? 친밀함인가? - 반쪽짜리 마음으로는 어림도 없다
4. 많은 애인 중 한명? 단 하나뿐인 애인? - 대가를 제대로 알고 시작하라
5. 율법인가? 은혜인가? - 종교 활동을 잘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6. 자신의 힘인가? 성령 충만인가? - 자신의 힘을 의지하면 여지없이 깨진다
7. 의무인가? 관계인가? - 예수님과 가슴과 가슴이 통해야 한다

2부 가장 고통스런 부르심, 자기를 부인하라
8. 열린 초대 - 부르심은 자격을 따지지 않는다
9. 열정적 추구 - 불같은 사랑으로 예수를 따르라
10. 완전한 포기 - 인생의 근사한 권리를 모두 포기하라
11. 날마다 헌신 - 죽고 또 죽으라

3부 가장 충격적인 부르심, 와서 죽으라
12. 나는 ‘어디든지’ 간다 - 예수님이 지시하면 어디든지 따라나선다
13. 나는 ‘언제든지’ 행한다 - 더 이상 변명하거나 꾸물대지 않는다
14. 나는 ‘무엇이든지’ 드린다 - 전부를 드리지 않으면 드리지 않는 것이다
15. 나는 ‘진짜’ 제자다 - 가장 중요한 사실, 나는 제자다

에필로그 내 마음속의 윌리엄 보든의 세 문장


카일 아이들먼

오자크크리스천칼리지(Ozark Christian College)를 졸업했다. 그동안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는 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처치(Southeast Christian Church)의 교육목사로 탁월하게 사역했으며, 2019년부터 담임목사로 위임받아 사역하고 있다. 영향력 있는 교회와 컨퍼런스에서 강연하며 활발히 활동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저서로 《내 마음은 전쟁터》, 《제자는 행동한다》, 《은혜가 더 크다》(이상 규장), 《팬인가, 제자인가》, 《나의 끝, 예수의 시작》(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