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어 성경이 읽어지네 신구약 세트

만화 어 성경이 읽어지네 신구약 세트


  • 출판사 성경방
  • 저자 이애실, 김상진
  • 발행일 2014년 01월 24일
  • 크기 230*170*55mm
  • ISBN 9788904700097
  • Availability: In Stock

  • $41.25

“성경?... 보입니다. 생장점만 터뜨리면!”

5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어? 성경이 읽어지네!』 를 만화로 만난다. (구약편/신약편 세트완간!)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부인하는 기독교인은 없을 것이다.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라면 누구나 성경을 읽기를 원한다. 문제는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데 있다. 실제로 평신도로서 성경 읽는 일이 그리 쉽지 않다. 따라서 성경을 바르게 알고, 배우기 위해서는 평신도들의 눈높이에서 지도해주는 가이드북이 필요하다.
신약성경의 맥을 잡기 원하는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들에게 만화를 통해 신약성경통독을 위한 생장점이 터지는 경험을 아낌없이 준다. 또한 이 책의 강점은 저자가 신학을 전공한 사모이지만, 목회적인 관점에서 쓴 것이 아니라 평신도의 입장에서 내용을 정리했기에 더욱 쉽게 배울 수 있다. 성경 66권의 맥을 잡기 원하는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은 성경과 함께 두고두고 보아야 할 좋은 안내서이다.



구약목차

들어가는 글

1과 성경목록만 잘 알아도 성경이 열립니다
2과 역사서, 시가서, 예언서는 서로 통하지 않습니다
3과 성경을 꿰뚫는 안경(관점 1, 관점 2)
4과 구약성경 읽기 실제(1) : 창. 출. 민. 수. 삿. 삼. 왕.
5과 구약성경 읽기 실제(2) : 대. 라. 느.


신약 목차

들어가는 글

1과 신구약 중간시대를 알아야 신약이 열린다
2과 신약 속으로 오신 ‘왕’- 예수님
3과 시간순서대로 다시 정리한 사복음서
4과 사도행전과 거기 얽혀 있는 바울서신들
5과 나머지 공동서신과 요한계시록



이애실


생터 성경사역원 대표. 이애실 사모는 풍문여고를 졸업했다. 낮에는 일하고, 야간에는 공부하며 칼빈신학교와 총신대 신예과를 졸업했다. 그 후 남편 이순근 목사가 미국 시카고 트리니티(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공부할 때, 신학생 아내들을 위한 청강제도를 통해 3~4년 동안 신학과목들을 골고루 선택해서 공부했다. 유학 전 분당 할렐루야교회의 70인 전도단을 창설해서 훈련시켰으며, 유학중에는 섬기고 있던 그레이스교회를 중심으로 시카고 일대에서 말씀 사역을 했다. 남편이 학위를 마친 후, 볼티모어 벧엘교회를 섬기던 중 『어? 성경이 읽어지네!』를 집필하게 되었다. 『어? 성경이 읽어지네!』가 24만 부를 돌파한 2008년까지, 그녀는 온누리교회, 지구촌교회, 남서울교회, 주안장로교회, 목동제자교회, 부산호산나교회, 대구서문교회 등에서 강의했다. 또한 두란노 성경대학, 한동대학, 세계 각국의 한인교회들, KOSTA 등에서 강의했다. 그리고 이 일들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생터 성경사역원’도 설립했다. 2008년, 16년의 미국 사역을 내려놓고 한국을 섬기려고 남편 이순근 목사와 함께 귀국했으며, 한국을 베이스캠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용 교재, 청소년용 교재, 교사용 교재들을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그것을 다시 다국어로 번역, 보급하기 위해서 출판사 ‘성경방’도 문을 열었다.

저서로는 『어? 성경이 읽어지네!』, 『어? 성경이 읽어지네! 인도자 지침서』, 『어? 하버드에 들어가네!』, 『구약읽기 내비게이션』, 『신약읽기 내비게이션』, 『성경방 워크북 신약』, 『성경방 워크북 구약』, 『만화 어 성경이 읽어지네 구약편』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