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순간, 감사를 선택하라승리할 때뿐만 아니라 실패했을 때에도 감사를 선택하십시오.순간의 감사가 당신의 인생을 결정합니다. ‘오늘’이라는 일상 속에서 감사하라오늘 감사하지 못하면, 내일도 감사하지 못합니다.감사는 오늘을 맛있게 사는 방법입니다.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들 속에서 미리 감사하라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며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입니다.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
“감사를 선택했기 때문에 감사할 수 있는 것이며,감사를 선택했기 때문에 행복한 것입니다!”《153 감사노트-소망》과 함께 매일매일 당신의 감사를 기록하세요 1 하루에 1번 하나님 말씀 묵상하기5 하루에 5가지 감사 제목 적기3 하루에 3번 감사 표현하기 이찬수 목사는감사할 조건이 있을 때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환경과 상관없이, 혹은 고난의 한가운데서 드리는 선행하는 감사가내일의 기적을 가져다주는 능력이 된..
“너는 복이 될지라”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가장 놀라운 부르심복이 되어 복을 누리고, 복의 통로가 되어 그 복을 나누는 믿음의 모험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창세기 12:1,2 목차프롤로그 PART 01 가슴 뛰는 꿈으로 부르시다&nbs..
머물러 있지 마라, 지금 떠나라!!언제까지 세상에 안주해 있을 것인가?당신이 반드시 도달해야 할 최종 목적지가 있다약속의 땅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음성을 좇아 믿음으로 나아가라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 12:1,2)당신의 본향은 어디인가?..
“자녀를 위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하나님께 가정과 자녀를 맡기고 한 걸음 물러서기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4명의 아이를 키우는이용규 선교사(《내려놓음》의 저자)가 전하는 부부 관계와 자녀 양육부모라면 자녀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야 한다고 세상이 다그칠 때, “자녀를 위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라고 고백하는 한 아빠가 있다. 선교사이며 베스트셀러 《내려놓음》의 저자인 이용규 선교사, 대학입학을 앞둔 큰아들부터 유치원..
감사가 나를 살렸다!!가장 힘든 지금, 감사가 가장 필요한 순간이다오늘 미리 드리는 감사가 내일의 기적을 가져다주는 능력이 된다 '감사'를 몰라서 못 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알면서도 제대로 하기가 어려운 것이 감사이다. 감사한 일을 만나고도 감사한 줄 몰라서, 혹은 감사한 줄은 알지만 '감사하다'고 표현하는 것이 쑥스러워서 속으로 꿀꺽 삼키고 만다. 이런 우리에게 이찬수 목사는&..
“나를 따라오라,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하리라!”100만 독자가 함께한 《내려놓음》 《더 내려놓음》, 그 다음 단계는…? 주님의 음성을 따라 한 걸음씩 인도함 받는 동행의 삶. “사랑하는 자야, 같이 가자!” 놀라운 여행으로 초대하는 주님의 부르심 “그저 제가 하나님의 방해꾼이 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지난 7년간의 사역을 돌아보니 선교 사역에 있어서 가장 큰 방해꾼은 다름 아닌 생각이 바뀌지..
“나는 왜 이거밖에 안 돼요? 좀 더 예쁘고 괜찮게 지으실 수도 있었잖아요!” 늘 불평하며 더 나아 보이려고 스스로 애써왔지만 이제 괜찮아요, 하나님이 사랑한다 말씀하시거든요! 2만 팔로워와 하나님 사랑을 나누는 웹툰작가 jiieum의 묵상 그림일기하나님의 사랑을 그리고 나누는 일러스트 작가 jiieum의 ‘밤에 쓴’ 묵상 그림일기 - 상처와 열등감, 자책에 매이고 침몰되는 연약한 우리가 주..
빨리빨리 복음을 세일즈하느라 우리가 생략해버린 것들우리가 지금껏 믿고 가르쳐온 복음에 숭숭 뚫린 구멍이 있다!기존의 복음 메시지에 생겨난 5가지 구멍을 기운 온전한 복음우리가 훼손해버린 진짜 복음의 회복복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믿는다면 필시 구원의 확신은 삶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일으킬 수밖에 없다. 그런데 왜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천국의 확신을 가지고도 복음이 삶 속에서 녹아들지 않아 신앙 따로, 삶 따로가 되어버렸는가? 이에 대한 의..